작성일 : 14-12-08 10:01
연말정산 개정내용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819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자녀 관련 소득공제 세액공제로 통합
종전에 6세 이하 자녀,  출생자·입양자, 다자녀에 대하여 소득공제는 자녀세액공제로 통합하여,

기본공제대상자에 해당하는 자녀 수에 따라 다음의 금액을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하도록 개정하였다.
(1) 자녀 수가 1명인 경우 : 연 15만원
(2) 자녀 수가 2명인 경우 : 연 30만원
(3) 자녀 수가 3명 이상인 경우 : 연 30만원 + 연 20만원 x ( 자녀 수 - 2명 )

 

연금계좌에 납입한 연금보험료 세액공제로 전환 
연금계좌 납입액(연 400만원 한도)의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합소득산출세액에서 공제하도록 개정.

 

특별공제 중 일부 세액공제로 전환
(1) 보장성보험료 세액공제 : 12%
(2) 의료비 세액공제 : 15%
(3) 교육비 세액공제 : 15%
(4) 기부금 세액공제 : 15% (3,000만원 초과분은 25%)
(5) 표준세액공제 : 12만원

 

부녀자공제 적용대상자 조정
당초 배우자가 없는 여성으로서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이거나 배우자가 있는 여성인 경우 연 50만원을 공제하였으나,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지 않는 저소득층 여성의 소득활동에 대한 지원제도로 부녀자공제를 운영하기 위하여 종합소득금액이 3,000만원 이하인 여성인 경우에만 공제받을 수 있도록 개정하였다.

 

주택자금 소득공제 조정
(1) 2013년 8월 13일 이후 최초로 지급하는 분부터 오피스텔도 차입금의 원리금 상환액 및 월세액에 대하여도 주택과 동일하게 주택자금 소득공제.


(2) 세대주가 주택자금 소득공제를 적용 받지 않고 다른 세대원이 공제의 요건을 갖춘 경우 세대원도 주택임차자금 차입금의 원리금 상환액 및 월세액 주택자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였으며,

월세로 지급한 금액의 소득공제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하고, 소득공제 한도를 기존 연 300만원에서 연 500만원으로 인상하였다.


(3) 근로소득자의 주택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의 이자 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주택의 범위를 종전의 국민주택규모에서 국민주택규모를 초과하는 규모의 주택까지 확대하고, 주택의 취득가액 한도를 취득당시 기준시가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상향 조정하였다.

 

기부금 세액공제는 사업소득만 있는자는 기부금세액공제를 적용하지 못하며 필요경비로 인정.

 

주의할 점
근로장려금은 추가공제 중 부녀자 공제와 중복하여 적용받을 수 없으며, 종합소득금액이 4,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주택임차자금 차입금의 원리금 상환액 및 월세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