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29 10:13
미리미리 준비하는 연말정산.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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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이란?
회사는 근로자에게 매월 급여를 지급할 때 간이세액표에 따라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미리 공제하여 회사에서 납부하며, 다음연도 2월분의 급여를 지급할 때 연말정산을 통하여 확정된 세금이 미리 공제되어 납부된 세금보다 적은 경우 환급되며, 확정된 세금이 많은 경우 추가 납부(2월분 급여지급시 공제)된다.

소규모 업체의 경우 매월 급여 지급시 공제하여 납부하는 절차를 생략하거나 급여가 일정액 이하인 경우 매월 급여에서

납부하여 놓은 세금이 없으므로 당연히 환급도 없습니다. 종종 이런경우 납부하여 놓은 세금은 없는 상황인데 본인은

환급이 안나온다며 불평하시는 분들이 계시어 안내드립니다.

아 이제  득공제 또는 세액공제를 잘 활용하여 연말정산에서 돌려받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급여가 많은 소득자에게 몰아주는 것이 유리합니다.
부부가 모두 근로자인 경우 두분 모두 각각 연말정산을 하게 된다. 

이때 인적공제는 선택이 가능하므로 급여가 많은 사람에게 몰아서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득세율은 누진세율 구조라서 소득금액이 클수록 세율이 높아지므로 각각 나누어서 하는 것보다 유리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소득공제의 종합한도를 초과하는지 여부를 사전에 계산해 보아야 할 것이며,

종합과세되는 다른 소득이 있는 경우는 판단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이 대세
근로자가 신용카드,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을 사용한 금액의 연간 합계액(국외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이 해당 과세연도의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경우  일정액을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여기서 전통시장 사용분, 대중 교통 이용분, 체크카드 사용분 및 현금영수증 수취분에 대하여는 30%의 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으나,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하여는 절반 수준인 1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신용카드 보다는 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부득이하게 신용카드를 사용하여야 한다면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이용에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그 외의 신용카드는 총급여액의 25% 이내의 금액만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는 역시 연봉이 높은 배우자 쪽으로 신용카드 등 사용액을 몰아주면 전체 세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여 사용분에 대해서만 공제 되므로 사용하였는데 불구하고 공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부금 공제대상 해당 여부와 전년도 이월액 확인해야
기부금의 경우 해당연도에 한도액을 초과하여 공제받지 못한 기부금은 5년간 이월하여 공제받을 수 있다. 따라서 기부를 하는 경우 해당 단체가 기부금 공제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기부금 공제대상인 경우 기부금영수증을 받아두어야 한다. 또한 이월된 기부금을 올해 공제대상에서 누락하지 않도록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