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05 09:40
사업신용카드 등록하면 편리합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973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는 개인사업자라면 사업용으로만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등록해주는 것이 좋다.

등록한 카드에 대해서는 증빙 수취 및 보관의무가 면제된다. 또 부가가치세 신고 시 거래처별

명세서를 작성할 필요 없이 합계액만 기재하면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서 "개인사업자는 사업용 신용카드를 현

금영수증을 등록해두면 부가가치세 신고가 간편해진다"고 밝혔다.

 

사업용 신용카드란 별도로 발급받아야하는 카드가 아니다. 개인사업자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신용카드를 사업 경비 지출에 사용한다고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등록된 사업용 신용카드의 사용내역은 다 저장되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금액을 사용했더라도

일일이 증빙을 챙길 필요 없이 매입세액 공제 받을 수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등록한 신용카드 사용처(공급자)의 업종과 면세(간이) 여부를 발췌하여 매입세액

공제적용에 착오가 없도록 사전에 분류한다.

따라서 사업자는 현금영수증 홈페이지 조회되는 '카드거래 건별 상세내역'에 애입세액

공제 또는 불공제 여부를 결정한 후, 공제대상 합계금액만 부가가치세 신고서에 기재하여 매입세액

공제를 신고하면 된다.

국세청은 다만 "매입세액 불공제 대상이나 공제대상으로 잘못 적용하는 경우 추후 잘못 공제

받는 매입세액을 추징당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용 신용카드는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한 후 사업자 >

매입내역 조회 >사업용신용카드 >사업용신용카드등롣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용 신용카드는 개인사업자 본인 면의로 된 것만 가능하며, 최대 50까지 등록할 수 있다.

직불카드나 가족카드는 등록할 수 없으면, 카드를 등록하면 다음달 15일경 부터 등록여부가 확인된다.

이렇게 등록한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내역은 부가세 신고기간 즉, 1월과 7월 중순경에 조회할 수 있다.

법인사업자는 법인 명의로 발급받은 신용카드 자체가 사업용 신용카드이므로 별도로 등록할

필요가 없다.

 

출처 : 국세일보